[감사합니다] 11월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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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1월 후원
쌔앵쌩, 찬 바람이 불어오는 11월입니다.
올 겨울은 전보다는 따뜻하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데요.
담당자 역시도 지난 겨울 보다는 조금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 갑작스럽게 추워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건강 해치시지 않도록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어느새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한 해의 끝으로 갈수록 왜이렇게 시간은 빠르게만 느껴지는건지,
어느샌가 훌쩍 2022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2022년의 끝이 다가올 수록, 우리 강동단기보호시설도 조금은 바빠졌습니다.
조금은 늦은 가을 나들이를 시작으로, 지역사회활동 등 다양한 외부활동.
태권도나 원예, 공예, 두드림 체육활동 같은 다양한 실내활동 등.
모두 2022년의 마지막 활동을 눈 앞에 두고 있답니다.
우리家와 함께 해주시는 지역사회 주민 여러분, 후원자님들.
얼마 남지 않은 2022년을 잘 끝맺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우리 강동단기보호시설과 함께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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