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여행 2일차(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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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여행 2일차(울산)
신나는 여름여행, 그 2일차.
2일차에는 울산으로 떠납니다.
오늘 일정도 여유롭다면 여유롭지만,
또 바쁘다면 바쁜 일정이 기다리고 있 때문에~
서둘러 준비하고 울산으로 떠나봅니다!
▲ 먼저 들른 장소는, 울산의 자연 명소 대왕암공원이랍니다.
대왕암 공원에 있는 출렁다리도 건너보았지요.
▲ 대왕암 공원은, 그야말로 자연의 선물이라는 말이 절로나오는
아주 아름다운 명소였답니다.
▲ 다음으로 들른 장소!
바로 장생포 문화창고입니다.
▲ 다양한 예술품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창고.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은 명소라는데요.
▲ 꼭대기층에는 멋진 바다가 보이는 카페가 위치해있답니다.
▲ 문화창고의 내부에는 멋들어진 예술작품이 많이 있는데요~
궁금하신 여러분들은 직접 방문 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 장생포 고래마을도 들러보았답니다.
레트로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장소!
▲ 멋진 파란 하늘이 펼쳐져, 더욱 멋진 고래마을이었답니다.
▲ 70년도, 80년도인가요~?
옛날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이 장소.
▲ 날도 더운데~ 시원한 아이스케키 하나 주세요!!!
▲ 숙소로 돌아가기전에는, 함께 수산시장에 들러 저녁 장거리를 쇼핑했답니다.
수산시장을 함께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참 색다른 경험이었지요!
이렇게 2박 3일의 메인 이벤트, 이틀차 울산 탐방도 마무리 되었답니다.
울산의 대표적인 장소는 대충 둘러보았는데, 아직도 못가본 장소가 많다고 하네요.
다음에 울산에는 한번 더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는걸요~?^^
그나저나, 이제 벌써 여행의 마지막날만 남았습니다.
너무너무 아쉬운 일이지만, 아직 내일 하루 남았다는 것에 더 기대하며!!
이틀차의 즐거운 추억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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