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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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감초, 특수체육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아쉬운 소식이지만, 오늘이 바로 특수체육의 마지막날이랍니다.
1년동안 함께 해온 특수체육이기에 마지막이라는 것이 더욱 아쉽게만 느껴지네요.
아쉬움은 잠시 뒤로하고, 오늘도 힘찬 모습으로 시작 해 봅시다.
▲ 오늘도 스트레칭으로 시작 해 봅시다.
하나 둘 셋 넷~ 강사님의 숫자에 맞춰 몸을 풀어줍니다.
▲ 첫 활동은 고깔 위에 콩주머니를 놓는 활동입니다.
한 고깔에 두개의 콩주머니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 차근차근, 천천히 콩주머니를 놓아봅시다.
▲ 다음 활동은 원반 던지기~
원반을 골대에 멋지게 넣어봅시다~~
▲ 원반을 옆으로 잘 던져야 앞으로 잘 날아간답니다.
훌라후프를 통과해서 넣어야하니 좀 더 집중해야겠지요?
▲ 마무리도 역시 스트레칭으로~
이렇게 특수체육의 마지막 시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해왔던 특수체육이 정말로 끝이 난다니..
너무나 아쉽게만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너무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되는것이...
내년에도 장애인 체육회와 함께 특수체육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생각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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