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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주장 및 자기옹호

우리의 기본적인 권리, 인권에 대하여 학습하는 시간입니다.

자기주장 및 자기옹호 프로그램은, 강사님과 함께

다양한 시각화 자료와 실습 자료를 통하여

인권에 대하여 알기 쉽고 즐겁게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이번 자기주장 및 자기옹호 프로그램에서는,

어떤 주제에 대하여 알아보고 배워볼지~

지금 소개합니다~~

 

 

▲ 강사님과의 짧은 인사 후에,

프로그램 진행을 시작합니다~ 

 

 

▲ 먼저 우리家, 강동단기보호시설이 어디에 있는지

다 함께 알아볼까요? 우리 시설은 어디에 있을까요~? 

 

 

▲ 막간을 이용한 나의 기분 표현하기~

지난 프로그램 시간에 만들어 활용했었는데, 다시 등장 했네요. 

 

 

▲ 이번엔, 본인의 이름을 적어봅니다.

 

 

▲ 본인의 이름을 적은 뒤에는

옆의 사람에게 전달하여 또 나의 이름을 적는것이지요~

 

 

▲ 이름이 멋지게 쓰여졌네요^^

 

 

▲ 마지막은 우리의 오감 중 귀와 혀, 눈 등의

역할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봅니다.

 

이번 자기주장 및 자기옹호는 어딘지 모르게,

"인권"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내용들이 진행된것 같기도 한데요.

여기에는 모두 이유가 있답니다.

 

일단 너무 교육적인 내용만 진행하게 된다면,

우리 이용자분들이 금방 흥미를 잃고 집중이 떨어지겠지요.

흥미를 유도하면서, 나의 이름을 쓰며 함께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분들의 이름을 보고,

눈, 코, 입 등의 오감을 활용하여 내가 싫어하는,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명확하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돌려돌려 우리 인권에 관한 이야기였다니,

인권은 멀리있지 않고, 항상 가까이 있는 것이라는 점을 새삼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