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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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체육
이제 제법 추운 날씨도 잦아들고, 따스한 봄이 다가왔습니다.
이런 따뜻한 날씨에는 밖으로 나가 힘껏 몸을 움직여보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외부 활동에는 조심스러운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 할 우리가 아니죠.
우리에게는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특수체육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만큼, 시설 안에서만큼은 더욱 활기찬 운동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방법은 조금씩 다르신 분도 계시지만..
방법이 중요한가요~ 함께하는 것 역시 중요하지요~^^
▲ 다들 많이 해본 동작이지라, 별다른 어려움 없이 소화 해 냅니다.
▲ 담당자 역시 함께 열심히 몸을 움직여 보았답니다.
▲ 이번에는 옆구리 운동. 옆구리를 쭉쭉 당겨주세요~
▲ 다리 스트레칭도 빠질 수 없겠지요.
있는 힘껏 뻗어봅니다.
▲ 누워서 힘껏 다리를 터는 동작.
쉬워보일수 있지만.. 직접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따사로운 봄날씨와 함께 아침부터 찾아온 나른한 분위기~
아침 시간에는 저희들 역시 피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모두가 나른한 아침에, 저희는 활기찬 특수체육활동으로 극복했답니다.
몸을 힘껏 움직이고나니 비몽사몽했던 신체가 깨어나는 기분이 드는데요,
스트레칭 활동도 좋지만~ 역시 이런 따뜻한 날씨에는 밖에서 뛰어놀고 싶은 마음도 한가득입니다.
한시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특수체육활동을 외부에서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는 실내에서 체력을 키우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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