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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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생활체육이 시작된지 어언 3개월이 지났습니다.
3개월이 지났음에도 아직 배워야 할게 많이 남았지요.
하지만~ 배우는 즐거움도 결코 무시할 수 없지요.
앞으로도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남았다는 건,
그만큼 우리가 새로운 것들을 접할 기회가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니까요.
오늘은 어떤 새로운 동작을 배워볼까요?
▲ 온 몸을 구석 구석 스트레칭 해줍시다.
태권도의 동작들은 큰 동작들이 많아서,
자칫하다간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스트레칭 뒤에는 가벼운 정권지르기!
최근 주먹에 힘이 실리시는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 얼핏보면 복싱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저 날렵한 주먹이 보이시나요?
▲ 하나, 둘 하나, 둘
오늘은 무릎이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물론 지난번 보다 훨~씬 높이 올라가지요!
▲ 힘이 실린 발차기!
발차기는 어느덧 능숙~해지신 모습입니다.
▲ 사범님과 함께, 손과 발을 이용해서 걸어봅니다.
이렇게 하면 상체와 하체 운동이 동시에!
그리고 한바퀴를 돌고 난 뒤에는~
▲ 이렇게, 두 손을 이용해서
미트를 힘껏 쳐봅니다.
재미와 운동,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활동이네요.
어느샌가 우리 이용자분들께서는, 정권지르기. 발차기.
기본적인 동작에 모두 능숙한 모습을 보이셨는데요.
사범님도 생각보다 빠른 진도에 적잖이 놀라신 기색이었습니다^^
조만간 스트레칭과 운동, 기본 동작 이외에 심화적인 것들을 배워보겠다고 말씀 하셨으니.
위에 말씀드린 것 처럼 아직 배워야 할 것은 많지만...
새로운 배울거리들이 있다고 하니 또 즐거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이대로 태권도 마스터까지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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