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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활동

8월의 마지막 주이지만 아직까지도 뜨거운 여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입추에도 들어서고, 말복도 지난지 꽤 지났지만,

이번 여름의 무더위는 쉽게 가실 생각을 하지 않네요.

우리家도 이러한 무더위를 피하기 위하여, 지역사회의 멋진 명소이면서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는 소나기 마을로 향했답니다.

이곳이 바로 소나기 마을입니다. 맑게 개인 푸른 하늘까지, 멋진 날씨가 함께하는 하루였답니다.

그리고 소나기 마을의 전시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멋진 디지털 전시회가 함께하는데, 너무 아름답고 좋더라구요. 

안에는 이렇게 소나기 마을의 전경을 꾸며둔 멋진 장식품도 있었지요. 

무엇보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하니, 피서지가 따로 없었답니다.

이후에는 맛있는 간식도 빠질 수 없겠지요.

무더위 속에서 펼쳐진 우리家의 지역사회활동.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함께하는 소나기 마을의 디지털 전시회를 구경하러 다녀왔는데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멋지고 화려한 장소인지라,

이용자분들도 직원들도 모두 눈을 떼기 힘들정도였답니다.

멋진 전시회도 구경하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마음껏 쐬니,

이곳이 바로 여름의 피서지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