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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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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단기보호시설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2-12-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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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프로그램

 

 

즐겁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씁슬함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그 이유라하면, 지난 번 말씀드린 것과 같이 

태권도 프로그램의 마지막이 찾아왔기 때문이지요.

 

길다면 길었던, 또는 짧기만 했던 태권도 프로그램.

1년동안 관장님과 함께 했던 태권도 프로그램이, 막을 내립니다.

아쉬운 마음을 한켠에 담아둔채, 태권도 프로그램을 시작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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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겨울인 만큼,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먼저 몸을 좀 녹이고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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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을 잡고 칙칙폭폭~ 기차놀이인가요?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걸으며 워밍업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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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정도 몸이 달아올랐다면, 본격적인 스트레칭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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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 정권지르기도 빠질 수 없지요.

우리 이O욱 이용자분께서는 최근 입소하셔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는데,

태권도 프로그램이 마지막이라는 말에 더욱 아쉬워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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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 발차기 역시 빼놓을 수 없지요.

오늘은 최고층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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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을 빠르게 움직이며 앞으로 전진, 전진!

빠르게 나아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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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는 역시 유연성 스트레칭~

 

태권도 프로그램은 언제 참여하더라도 힘이 넘치고,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 프로그램이 마지막 시간이라니, 정말 아쉬운 소식이지 않을 수 없는데요.

 

하지만,

마지막인 것은 2022년의 마지막 활동이라는 사~ 실~!

내년 상반기부터 또 태권도 프로그램은 이어진답니다!(짝짝)

잠깐 쉬는 시간은 있겠지만, 우리 모두 몸을 단련하여

다시 만나는 그날에는 관장님을 깜짝 놀래켜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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